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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5 10:56:36, 수정 2014.06.05 10:56:36

모태범, 경륜 선수 꺾고 이벤트 경주 우승

  •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모태범이 자전거 실력을 뽐냈다.

    모태범은 지난달 31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와 경륜 선수 간 이벤트 대결에서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치고 나오면서 경륜 선수들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륜 선수 3명과 모태범·이승훈·주형준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간 3대 3 대결로 펼쳐졌다. 모태범은 “소치에서 못한 일을 여기서 해냈다”며 “스피돔에서 경륜 경기는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라고 했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평소 사이클로 훈련한다는 점에 착안해 모태범과 이승훈 등에게 이색 제안해 성사됐다. 

    정정욱 기자 jjay@sportsworldi.com

    모태범(노란색 유니폼)과 이승훈(하얀색 유니폼)의 경륜 레이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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