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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6 15:42:38, 수정 2013.07.06 15:42:38

[류현진 하이라이트] ‘백만불 짜리 직구’로 3회 위기 넘겼다

  •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시즌 7승 사냥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과 3분의2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 시즌 7승째(3패)를 수확했다.

    이날 류현진 등판의 하이라이트는 3회였다. 다저스 타선이 대폭발해 8-1의 리드 상황에서 3회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자 토레스를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후속 마르코 스크타로와 파블로 산도발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2,3루에 몰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의 4번 버스터 포지와 헌터 펜스를 각각 2루수 뜬공과 삼진으로 잡고 위기에서 탈출했다. 특히, 펜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자신에게 8타수 6안타 4타점을 기록했던 자신의 천적이었다. 류현진이 펜스를 상대로 삼진을 뽑아낼 때 마지막 몸쪽 직구를 두고 빈스 컬리 다저스 해설위원은 ‘백만불짜리 직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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