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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6 13:31:42, 수정 2014.06.06 13:31:42

추신수, 무안타 침묵…볼넷 2개로 출루율 유지

  •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율은 지켰지만 무안타 부진은 끊지 못했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달 들어 4경기 9타수 무안타 부진을 이어간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2할7푼5리까지 떨어졌다. 그럼에도 이날 볼넷 2개를 골라 출루율은 4할1푼4리를 유지했다. 또, 팀도 8-6으로 승리해 5할 승률(30승30패)에 복귀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추신수는 엘비스 안드루스의 2루타 때 3루를 밟은 뒤 미치 모어랜드의 적시타로 득점을 올렸다. 4-0으로 앞선 2회 무사 1루에서도 볼넷으로 걸어나가 추가 득점의 기회를 마련했다. 하지만 4회 삼진으로 돌아섰고, 7회와 8회에는 각각 2루 땅볼에 그쳤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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