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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6 11:37:25, 수정 2014.06.06 11:37:25

[브라질월드컵] 美 언론 “박주영,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

  • “박주영이 한국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다.”

    미국 온라인 매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타임즈는 5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을 분석하면서 박주영을 간판스타로 소개했다. 이 매체는 박주영에 대해 “비록 아스널에서 방출된 뒤 왓포드(챔피언십)에서 임대 선수로 뛰었지만, 한국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라고 소개했다.

    박주영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방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럼에도 이 매체는 박주영의 A매치 기록에 주목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타임즈는 “박주영은 A매치 63경기에서 24골을 넣었다. 한국의 성공은 그의 발끝에 달려있다”면서 “올 여름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서도 월드컵의 활약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월드컵 전망에 대해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전 결과가 홍명보호의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홍명보호는 역대 한국 월드컵 대표팀 중 가장 어리지만 첫 경기 결과로 상승세를 탄다면 2012 런던올림픽처럼 무서운 기세를 탈 수도 있다.

    한편, 홍명보호는 오는 10일 오전 8시 가나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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