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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6 11:38:19, 수정 2014.06.06 11:45:22

'선수' 홍명보, BBC 선정 역대 월드컵 베스트11 후보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역대 월드컵 베스트11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최근 공식홈페이지에 ‘역대 월드컵 베스트11’을 투표하는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수비수 부문. 수비수 부문에는 전설로 불리는 로랑 블랑(프랑스) 프랑코 바라시(이탈리아) 카푸(브라질) 등과 현역 최고의 수비수인 필립 람(독일)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그리고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카를로스 푸욜(스페인) 등 40명이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홍명보 감독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

    BBC는 홍명보 감독에 대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컵에 네 차례 출전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최우수선수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은 1990 이탈리아, 1994 미국, 1998 프랑스, 2002 한일월드컵에 나섰으며 월드컵 본선에만 16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이밖에 골키퍼에는 레브 야신(러시아) 올리버 칸(독일)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 잔 루이지 부폰(이탈리아) 등 10명이 후보에 올랐고, 미드필더에는 지네딘 지단(프랑스) 안드레아 피를로(이탈리아) 사비(스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등 40명이 선정됐다. 또, 공격수에는 펠레, 호나우두(이상 브라질) 마라도나(아르헨티나)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로베르토 바지오(이탈리아) 등 20명이 후보에 올랐다.

    양광열 기자

    사진=BBC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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