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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1 02:46:10, 수정 2014.06.01 02:46:10

[영상]영화 '우는 남자' 장동건 킬러 연기 완벽했나!?


  • 배우 장동건이 새 영화 '우는 남자'에서 영어 연기를 소화해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과 김민희, 그리고 이정범 감독이 함께한 영화 '우는 남자'(감독 이정범, 제작 다이스필름,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가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공개된 영화에서 장동건은 미국에서 성장한 뒤 킬러가 된 곤 역할을 맡아, 한국어 대사 못지 않게 많은 영어 대사를 소화해 연기에 어려움은 없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장동건은 "영화를 보고 나서 제 영어 대사가 어려워 보였나?"라고 농을 치더니, "영어 대사 때문에 이정범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미국에서 자라서 모국에 한 번도 못 와본 곤이 영어를 하는 리얼리티가 마치 모험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어를 하는 곤이 한국어를 할 줄 안다는 걸 관객들에게 설득시키는 것도 쉽지 않았다"면서 "캐릭터가 깨지지 않고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감독님과 의논해가며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우는 남자'는 일생일대의 큰 실수를 한 킬러 곤(장동건 분)이 마지막 타깃인 모경(김민희 분)을 만나면서 내적 갈등과 고민에 휩싸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로, 오는 6월4일 개봉한다.
    스포츠월드 영상팀=문창선기자 changs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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